구하라 24일 자택서 숨진채 발견..경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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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보검 작성일20-07-04 10:44 조회928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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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울와이어 현가흔 기자] 걸그룹 카라 출신 멤버인 가수 구하라(29)가 24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.
24일 마켓뉴스는"경찰에 따르면 오후 6시경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구하라가 숨져있는 채로 발견됐다"고 전했다.
현재 경찰은 신고를 받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.
http://www.seoulwire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59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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