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당, 3년만에 간판 내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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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당, 3년만에 간판 내린다
김민우, 강주헌 기자 입력 2020.01.09. 15:40
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함께 참여하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(이하 통추위)가 구성된다. 위원장은 박형준 '자유와공화' 공동의장이 맡았다. 통추위가 순항할 경우 한국당은 약 3년만에 간판을 내리게 될 전망이다. 그러나 통합을 위한 초석이 놓여졌을 뿐 아직까지 판을 흔들 변수는 그대로다.
◇한국당·새보수당, 통추위 구성 합의…"새 정당 만든다"
국민통합연대는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중도 보수 대통합을 위한 제2차 정당시민단체 대표자 연석회의를 열고 통추위원장을 박 의장으로 임명하고 6가지 통합원칙에 대해 합의했다. 이날 회의에는 한국당 대표로 이양수 의원, 새보수당 대표로 정병국 인재영입위원장이 참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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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news.v.daum.net/v/20200109154058154
몇 년에 한번씩 당명세탁을 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.. 토왜당
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한당 ?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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