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포]스타워즈 라오스 설정 파괴를 매꾸기 위한 노력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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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보검 작성일20-08-15 01:49 조회810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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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 |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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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| 정보검 |
yqw40u@lycos.co.kr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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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번호 |
포스 능력자 레아 장군
-> 6편 이후 루크랑 레아 같이 수련해서 레아도 제다이 됨. 루크처럼 포스의 영이 될 수 있는 경지까지 수련함
개나소나 제다이?? 광선검 쓰는 핀
-> 핀에게도 포스 능력이 있다는 떡밥을 뿌림으로써 해결하려 했는데, 연출이 부족해서 핀은 그냥 감 좋고 찍기 잘하는 뜬금포 캐릭으로 보이는건 함정
시스는 제자를 1명만 두고 다스베이더랑 펠퍼틴은 죽었는데 뜬금 스노크는 뭐임??
-> 팰퍼틴이 살아있고, 스노크는 팰퍼틴이 만들어낸 꼭두각시, 팰퍼틴은 어두운 포스와 제국의 과학 기술로 기계장치에 연결된체 목숨만 유지한 상태임
해결 안된 설정
- 포스의 영이 물건 집고 막 포스 에너지 사용하는거
- 루크가 자기 분신을 막 행성을 넘나들며 사용하는거
- 공간이동 택배 서비스.. 렌이랑 레이의 물건 주고 받기.. 살아있었다면 둘이서 최고의 밀수업자가 됐을듯
- 아무리 수련했어도 우주유영이 말이되나...
- 하이퍼 스페이스 공격은 왜 더 안쓰냐
추가된 설정 파괴
- 함선도 파괴하는 레이의 언리미티드 빠워~
- 더욱 강려크해져서 수많은 함선을 작동 불능으로 만드는 언리미티드 빠워~
- 근데 그 언리미티드 빠워를 막아내는 라이트세이버
결론 : 똥을 닦아보려 했지만 휴지가 부족했다. 대충 닦고 일어나려 했는데 한덩이 더 나옴
전체적인 서사는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,
스카이워커의 의지를 이어받는 팰퍼틴의 자손이란
설정도 나쁘진 않은데
전체적으로 개연성 없는 스토리와 클리세 난무와
설정 파괴 때문에 쓰레기 영화가 됐음
작가 놈들 다 주리를 틀어야돼 이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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